소개
내 티스토리는
단순한 공책같은 느낌이다.
티스토리에 글만 올린다고 해서 개발 공부를 제대로 했다고 할 수 있을까,
부트캠프를 들으면서 제대로 시작하게 되었고 부트캠프가 끝난다고 해서 글을 더 이상 안올릴 것은 아니다.
부트캠프 외에 공부하는 것도 올릴 것이기에;)
공부할 때 혼자 코드를 작성해 보는 것이 최고지만, 검정 화면만 보고 있으면 답답하고, 나 혼자서 부가적인 말이나, 찾아봤던 사이트를 남기고 싶을 때 주저리주저리 쓰고 있다.
많은 내용이 아니더라도 매일? 업로드를 한 것을 보면 뿌듯하기도 하다.
이렇게 하는 게 맞나,
일단 버티자!